자동심장충격기(AED)는 심장 리듬을 분석해 필요한 충격을 안내하는 장비다. 119 신고, 가슴압박, 음성 안내 준수를 한 흐름으로 기억해야 한다.
3줄 요약
반응과 정상 호흡이 없으면 119에 신고하고 AED를 요청한다.
AED는 전원 켜기, 패드 부착, 리듬 분석, 충격 시행의 4단계로 쓴다.
충격 직후 또는 충격 불필요 안내 뒤에는 즉시 심폐소생술을 재개한다.
위치를 찾는 동안 해야 할 일
쓰러진 사람에게 반응이 없고 정상적인 호흡이 없다면 한 사람을 지목해 119 신고와 AED 확보를 요청한다. 혼자라면 휴대전화를 스피커폰으로 두고 구급상황요원 안내에 따라 가슴압박을 시작한다. 두 명 이상이면 한 명은 가슴압박을 계속하고 다른 한 명이 AED를 준비한다. 평소에는 지도에 표시된 설치 위치와 운영시간을 함께 확인한다.
AED 4단계 사용법
| 단계 | 행동 | 안전 확인 |
|---|---|---|
| 1 전원 켜기 | 장비를 열고 전원 버튼을 누른다 | 가슴압박 방해가 적은 곳에 둔다 |
| 2 패드 부착 | 가슴을 드러내고 그림대로 두 장을 붙인다 | 땀과 이물질을 닦고 피부에 밀착한다 |
| 3 리듬 분석 | 분석 음성이 나오면 손을 뗀다 | 아무도 환자에게 닿지 않게 한다 |
| 4 충격 시행 | 충격 지시가 있을 때 버튼을 누른다 | 접촉자가 없는지 소리 내 확인한다 |
패드 한 장은 보통 오른쪽 빗장뼈 아래, 다른 한 장은 왼쪽 젖꼭지 아래 중간 겨드랑선에 붙이되 포장 그림을 우선한다. ‘충격이 필요하지 않다’는 안내가 나와도 즉시 가슴압박을 다시 시작한다.
충격 뒤에도 멈추지 않기
충격 직후에는 지체하지 말고 심폐소생술을 재개한다. 장비가 리듬을 다시 분석하므로 패드를 떼거나 전원을 끄지 않는다. 환자가 정상적으로 호흡하면 119 지시에 따르고, 그렇지 않으면 구급대가 올 때까지 가슴압박과 AED 안내를 이어간다.
한눈에서 확인하기
평소 자주 가는 곳의 장비는 서울 AED 설치 위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변 시설과 이동 경로는 서울 생활정보, 많은 사람이 모이는 일정은 서울 축제·행사 정보에서 함께 살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