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a":1,"prerenderedAt":-1},["ShallowReactive",2],{"$fAYi7wUJlCDQELVo_otmZYXAPR-C3BCU98V4D3bke0e8":3,"$fDadD9UlQj3BDw1cmScp4b029DwF7ycSK2TmZ1uIxIJ4":7},{"adsense_client":4,"ga_id":5,"naver_verify":6},"ca-pub-9163102613616078","G-EVJDDTK4BC","3e5f86f44e8a82ac866a05318c14ea1000a216f9",{"ok":8,"guide":9},true,{"slug":10,"title":11,"excerpt":12,"html":13,"publishedAt":14,"viewCount":15,"sitemapIncluded":8},"heatwave-warning-guide","폭염주의보·경보 기준: 체감온도 33℃와 35℃의 차이","체감온도 기준 폭염특보 발표 조건과 온열질환 신호, 폭염 시기 생활 요령을 정리했습니다.","\u003Cp>폭염특보는 기온이 아니라 습도까지 반영한 \"체감온도\"를 기준으로 발표된다. 최고 체감온도 33℃ 이상이 이틀 넘게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면 폭염주의보, 35℃ 이상이면 폭염경보다. 같은 33℃라도 습한 날은 몸이 받는 부담이 훨씬 크기 때문에, 여름 외출 계획은 기온과 특보를 함께 봐야 한다.\u003C\u002Fp>\n\u003Cdiv class=\"g-note\">\n  \u003Cp>\u003Cstrong>폭염주의보\u003C\u002Fstrong>: 일 최고 체감온도 33℃ 이상이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등.\u003C\u002Fp>\n  \u003Cp>\u003Cstrong>폭염경보\u003C\u002Fstrong>: 일 최고 체감온도 35℃ 이상이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등.\u003C\u002Fp>\n  \u003Cp>급격한 체감온도 상승으로 중대한 피해가 예상될 때도 발표될 수 있다. 기상청 기준, 2026.\u003C\u002Fp>\n\u003C\u002Fdiv>\n\n\u003Ch2>체감온도 기준으로 바뀐 이유\u003C\u002Fh2>\n\u003Cp>과거 폭염특보는 기온(일 최고기온)만으로 판단했지만, 지금은 습도를 반영한 체감온도 기준으로 운영된다. 습도가 높으면 땀이 잘 증발하지 않아 몸의 열이 빠져나가지 못하고, 같은 기온에서도 온열질환 위험이 커지기 때문이다. 대체로 습도가 10%p 오르면 체감온도는 1℃ 안팎 올라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래서 장마 직후의 후텁지근한 날은 기온이 32℃여도 체감온도가 34~35℃까지 올라 특보가 내려질 수 있다.\u003C\u002Fp>\n\u003Cdiv class=\"g-table-wrap\">\n  \u003Ctable>\n    \u003Cthead>\u003Ctr>\u003Cth>구분\u003C\u002Fth>\u003Cth>기준(일 최고 체감온도)\u003C\u002Fth>\u003Cth>생활 판단\u003C\u002Fth>\u003C\u002Ftr>\u003C\u002Fthead>\n    \u003Ctbody>\n      \u003Ctr>\u003Ctd>폭염주의보\u003C\u002Ftd>\u003Ctd>33℃ 이상 2일 이상 예상\u003C\u002Ftd>\u003Ctd>한낮 야외활동 줄이기, 물 자주 마시기\u003C\u002Ftd>\u003C\u002Ftr>\n      \u003Ctr>\u003Ctd>폭염경보\u003C\u002Ftd>\u003Ctd>35℃ 이상 2일 이상 예상\u003C\u002Ftd>\u003Ctd>한낮 외출·야외작업 최대한 피하기\u003C\u002Ftd>\u003C\u002Ftr>\n    \u003C\u002Ftbody>\n  \u003C\u002Ftable>\n\u003C\u002Fdiv>\n\u003Cfigure>\n  \u003Csvg viewBox=\"0 0 720 240\" xmlns=\"http:\u002F\u002Fwww.w3.org\u002F2000\u002Fsvg\" role=\"img\" aria-label=\"기온과 습도에 따른 체감온도 개념 비교\">\n    \u003Ctext x=\"24\" y=\"28\" fill=\"#172033\" font-family=\"sans-serif\" font-size=\"16\">같은 기온, 다른 체감온도 (개념 예시)\u003C\u002Ftext>\n    \u003Ctext x=\"24\" y=\"72\" fill=\"#172033\" font-family=\"sans-serif\" font-size=\"12\">기온 33℃ · 습도 40%\u003C\u002Ftext>\n    \u003Crect x=\"200\" y=\"56\" width=\"330\" height=\"26\" fill=\"#2563eb\"\u002F>\n    \u003Ctext x=\"540\" y=\"74\" fill=\"#172033\" font-family=\"sans-serif\" font-size=\"11\">체감 33℃ 안팎\u003C\u002Ftext>\n    \u003Ctext x=\"24\" y=\"122\" fill=\"#172033\" font-family=\"sans-serif\" font-size=\"12\">기온 33℃ · 습도 70%\u003C\u002Ftext>\n    \u003Crect x=\"200\" y=\"106\" width=\"420\" height=\"26\" fill=\"#d14343\"\u002F>\n    \u003Ctext x=\"628\" y=\"124\" fill=\"#172033\" font-family=\"sans-serif\" font-size=\"11\">체감 35℃+\u003C\u002Ftext>\n    \u003Cline x1=\"200\" y1=\"150\" x2=\"200\" y2=\"56\" stroke=\"#dbe3ef\"\u002F>\n    \u003Ctext x=\"24\" y=\"176\" fill=\"#64748b\" font-family=\"sans-serif\" font-size=\"12\">습도가 높을수록 같은 기온에서도 체감온도가 올라간다\u003C\u002Ftext>\n    \u003Ctext x=\"24\" y=\"200\" fill=\"#64748b\" font-family=\"sans-serif\" font-size=\"12\">막대 길이는 개념 비교용 예시 데이터\u003C\u002Ftext>\n  \u003C\u002Fsvg>\n  \u003Cfigcaption>습도와 체감온도의 관계 · 예시 데이터 (기상청 체감온도 산식 기반 개념도)\u003C\u002Ffigcaption>\n\u003C\u002Ffigure>\n\n\u003Ch2>온열질환 신호 — 열사병은 응급이다\u003C\u002Fh2>\n\u003Cp>더위로 인한 건강 문제는 단계적으로 나타난다. 어지럼·근육 경련·많은 땀은 열탈진 신호로, 시원한 곳에서 쉬며 수분과 염분을 보충하면 대부분 회복된다. 그러나 피부가 뜨겁고 건조해지면서 의식이 흐려지는 것은 열사병 신호다. 열사병은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응급 상황으로, 즉시 119에 신고하고 시원한 곳으로 옮겨 몸을 적극적으로 식혀야 한다. 어린이·고령자·만성질환자·야외 작업자는 위험이 특히 크다.\u003C\u002Fp>\n\u003Cdiv class=\"g-warn\">\n  \u003Cp>의식이 없는 사람에게 억지로 물을 먹이면 기도로 넘어갈 수 있어 위험하다. 의식 저하가 보이면 물을 먹이지 말고 119의 안내에 따른다. 질병관리청 온열질환 예방 안내 기준.\u003C\u002Fp>\n\u003C\u002Fdiv>\n\n\u003Ch2>폭염 시기 생활 요령\u003C\u002Fh2>\n\u003Cp>가장 더운 낮 2~5시에는 야외 활동과 운동을 피하고, 외출이 필요하면 오전이나 저녁으로 옮긴다. 물은 갈증을 느끼기 전에 수시로 마시고, 술·카페인 음료는 탈수를 부추기므로 줄인다. 실내에서는 냉방을 적정하게 쓰되, 냉방이 어려운 환경이라면 가까운 무더위쉼터(행정복지센터·경로당·도서관 등)를 이용한다. 차 안에 아이나 반려동물을 잠깐이라도 두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한여름 아이와의 바깥 활동은 그늘과 물이 있는 물놀이장 같은 장소를 시간대를 골라 이용하는 것이 낫다.\u003C\u002Fp>\n\n\u003Ch2>한눈에서 확인하기\u003C\u002Fh2>\n\u003Cp>한눈의 \u003Ca href=\"\u002Fweather\">서울 날씨\u003C\u002Fa>에서 자치구별 기온과 예보를 확인하고 외출 시간대를 계획할 수 있다. 예보 용어가 낯설다면 \u003Ca href=\"\u002Fguide\u002Fweather-forecast-reading\">기상청 단기예보 읽는 법\u003C\u002Fa>을 참고하자. 더운 날 아이와 갈 곳으로는 \u003Ca href=\"\u002Fwater-play\">서울 무료 물놀이장\u003C\u002Fa>이 있고, 이용 전 \u003Ca href=\"\u002Fguide\u002Fwater-play-safety\">물놀이장 안전 수칙\u003C\u002Fa>도 함께 읽어두면 좋다. 시원한 실내 대안으로는 \u003Ca href=\"\u002Flibrary\">서울 도서관 찾기\u003C\u002Fa>도 유용하다.\u003C\u002Fp>","2026-07-31 02:19:35",2]